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탕기 은돔벨레/클럽 경력 (문단 편집) === [[토트넘 홋스퍼 FC/2020-21 시즌|2020-21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ttyImages-1307097559.jpg|width=100%]]}}}|| 인터 밀란과 협상에 들어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콘테는 은돔벨레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밀란 슈크리니아르 또는 페리시치를 얹은 거래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은돔벨레를 원금 가까운 이적료가 아닌 이상, 팔고 싶지 않는다고 한다. 8월 27일, 프랑스 각종 언론에서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0/tanguy-ndombele-tests-positive-for-covid-19-no-france-call-up/|'''은돔벨레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은돔벨레는 양성 반응을 보인 [[폴 포그바]]와 함께 프랑스 국대에 소집되지 않았고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받았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완치되었는지 토트넘의 2020-21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경기인 왓포드 전에 선발출장해서 45분간 필드를 누비면서 컨디션을 체크하였다. 그러나 코로나에서 막 회복되고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중미에서 패스 미스를 자주하여 토트넘이 공격을 제대로 못하였고 왓포드에게 첫 실점을 내줄 때 울버햄튼 전처럼 설렁설렁 뛰면서 수비를 대충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여전히 팬들을 납득시킬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리그 개막전 에버튼 전에서는 후반 31분 [[맷 도허티]]와 교체되어 남은 14분 동안 두차례 좋은 전진패스로 기대를 일으켰으나, 이후 3미터 정도의 패스조차 정확히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 여전히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팀은 1:0 패배를 당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와 로셀소가 없는 상황에서 전방에 전진패스를 뿌려주기를 기대하고 기용한 것 같지만 정작 본인은 팀의 공격 전개는 모조리 끊어먹어 버리며 안 그래도 문제인 측면 크로스 의존도만 더욱 높아지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현재는 남아있던 팬들의 기대마저 완전히 박살난 상황. 그나마 코로나 감염 여파로 인해 프리시즌을 제대로 못 치렀기에 제 컨디션을 아직 못 찾았고, 은돔벨레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후반에 무기력해졌다는 점은 참작할 수 있고 이전에 비해 수비 가담은 최소한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어 희망은 남겨 두었다. [[UEFA 유로파 리그]] 2차 예선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은돔벨레의 발에서 시작된 후 완벽한 빌드업 과정을 거쳐서 은돔벨레가 득점으로 마무리한 공격이었다. 팀이 실속 없는 후방 빌드업만 반복하며 전진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좋은 패스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라인을 전진시켜 경기를 뒤집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무리뉴로부터 신용을 얻었는지 2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는데 이는 대략 6개월 전 번리와의 리그 경기 이후로 첫 선발출장이었다. 이전에 비해 확실히 나아진 수비 가담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3선의 6번 역할을 맡던 지난 번과 달리 8번이나 10번의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역할을 맡았기에 수비가담의 부담이 적은 것도 있었으며,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해리 윙크스]]의 홀딩으로 은돔벨레가 좀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도록 무리뉴가 전술을 짠 덕분이기도 하다.] 창의적인 전진패스를 찔러주기는 했으나 이것이 오프사이드가 되거나 패스 미스가 되는 경우가 잦았다. 그러나 전반이 끝나기 직전 로메우와의 경합에서 볼을 가져오고 곧바로 멋진 마르세유 턴으로 상대를 제친 뒤 앞에 있는 케인에게 패스를 찔러주었고 이를 다시 케인이 중앙을 침투해 들어가는 손흥민에게 절묘한 패스로 돌려 놓았고, 손흥민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동점골의 기점이 되었다. [[파일:3E99417A-1C96-43BA-A0D0-622EB4768510.gif]] 폼이 완전히 오르지 않은 것을 고려해 전반전까지만 뛰기로 무리뉴와 약속했고, 카드 관리와 중원 싸움 강화 겸 라인을 내린 역습 형태로 전술을 변경하고자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지오바니 로셀소]]와 교체되었다. 슈켄디아와의 유로파 리그 3차 예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 [[해리 케인]]과 [[지오바니 로 셀소]]가 투입되기 전까지는 은돔벨레의 전진 패스가 토트넘의 주 공격루트였으며, 압박이 거칠지 않은 덕분에 테크닉을 활용한 탈압박을 잘 보여주었다. 수비가담과 활동량도 점점 좋아지고 있었고, 은돔벨레의 약점인 느린 공수 전환을 교체 투입된 로 셀소가 잘 커버해 주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무리뉴와의 불화설을 반박하듯 은돔벨레 본인이 확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90분 풀타임까지 뛰는 등 무리뉴에게 점점 신임을 얻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작년 12월 노리치전 이후 9개월만의 풀타임 출장이기도 했고, 바뀐 은돔벨레의 태도에 팬들 역시 감명받았는지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을 제치고 구단 공식트위터에서 팬들이 선정한 MVP로 선정됐다.[* 무리뉴 역시 기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델리 알리]]를 가리켜 은돔벨레를 본받으라고 할 정도이다.] EFL컵 16강 [[첼시 FC]]와의 경기에서도 풀타임 출전했다. 날렵한 몸놀림과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멋진 탈압박과 패스를 선보여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축구의 거친 템포에 휘말려 잦은 부상을 당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으며, 승부차기 직전 무리뉴에게 안기며 독려를 받거나 경기종료 후 팀 동료들이 은돔벨레가 잘 적응하고 있어서 좋다는 코멘트를 남기는 등 여러모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돌고 있다. 4라운드 맨유전에서는 경기 시작 직후 PK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자칫 경기가 꼬일 수 있던 상황에서 전반 4분 만에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기록했고, 그 후에도 경기 내내 중원을 장악하며 토트넘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역사적인 6-1 대승에 큰 지분을 담당했다. 전 경기보다도 넓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박스를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전술적 측면에서는 호이비에르에게 후방을 맡기고 은돔벨레는 왼쪽 메짤라로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특유의 탈압박을 이용해 시야를 넓게 가지며 전진 패스를 뿌려줬으며 대신 부족한 플레이 메이킹 능력은 우측 라멜라의 활동량과 양쪽 풀백의 오버래핑으로 커버하는 극단적인 전방압박 전술의 핵심으로 기용되었다. 이러한 전방 압박 전술이 먹혔는지 토트넘은 전반에만 4골을 기록하였고, 그 중 은돔벨레의 골을 포함한 3골이 전방 압박을 통해 나왔다. 다만 은돔벨레 본인은 전반에도 물론 실수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이었지만 후반에는 교체되기 직전까지 패스미스, 볼터치 미스 등 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첼시 전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대표팀에서 자신과 같은 자리를 두고 경합하는 선수이자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하다는 평을 듣는 [[폴 포그바]]와의 맞대결에서 포그바에 비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것은 위안이 될지도 모른다. 리그 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메짤라를 오가는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고, 좋은 턴과 전진패스로 토트넘의 볼 순환을 맡았고, 전보다 활동량도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 37분에 [[해리 윙크스]]와 교체가 되었는데, 은돔벨레가 빠지자, 공격이 답답해졌고, 결국 팀은 3대0이었다가 3대3으로 무승부를 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리그 6라운드 번리전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병행했다. 이 날 번리의 두 줄 수비가 워낙 단단한지라 공격전개가 어려웠던 마당에 은돔벨레가 찔러주는 전진패스가 쉽게 전달되지 않았다. 팀의 공격은 후방에 있는 센터백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롱패스가 주 루트였지만, 은돔벨레는 테크닉을 이용한 드리블로 어떻게든 번리의 수비에 균열을 일으키고자 노력했다. 다행히 팀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놀라운 합작골로 1-0 승리를 거두었고, 은돔벨레는 후반 79분 [[지오바니 로셀소]]와 교체되어 나갔다. 1000억 원짜리 먹튀였던 19-20 시즌과는 다르게 이번 시즌에는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호이비에르가 들어오면서 은돔벨레가 조금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되었고, 프랑스 국대 동료인 시소코가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많은 도움을 주면서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시소코 또한 이적 첫 시즌에는 부진했으나, 그 다음 시즌부터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하더니 18-19 시즌에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그 9R 맨시티전에서 전반 4분만에 손흥민에게 찔러준 패스를 손흥민이 마무리하면서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지오바니 로셀소]]와 교체되기 직전까지 2-3선에서 많은 스위칭을 가져가며 팀적으로 많은 기여를 했고, 2년 전 자신이 리옹 소속으로 맨시티와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뤘을때처럼 자신의 장기인 탈압박 능력을 맨시티 중원 상대로 유감없이 보여주는 등 경기 내내 미드필더 지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후반 들어 맨체스터 시티가 라인을 올림에 따라 영향력이 줄어들며 지오바니 로셀소로 교체되었고 로셀소가 추가골을 터뜨려 2:0 승리를 거두었다. 로셀소와 은돔벨레가 전술과 체력 안배에 따라 서로 교체되며 팀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 팀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4차전 루도고레츠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팀의 두번째 골 과정에서 미친 드리블에 이은 유효슈팅으로 관여하는 등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며 4-0 완승에 기여했다. 리그 10R 첼시 전에서 골은 넣지 못했지만 두 명 사이를 뚫는 탈압박과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공격 기회를 만드는 데에 큰 일조를 했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 LASK 전에서 역시 선발출전했다. 65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중원에서 장악력을 뽐내며 뛰어난 활약을 뽐냈다. [[손흥민]]에게 찔러준 킬패스로 어시스트를 적립한 것은 덤이다. 하지만 은돔벨레의 교체 이후 토트넘은 동점을 허용하며 3: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리그 12R 크리스탈팰리스 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몸이 덜 풀린듯 전에 보았던 은돔벨레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고 지난 시즌의 은돔벨레가 보인듯 했다. 전반기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토트넘 선수단 전체가 체력적으로 많이 저하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유로파에서 주전/비주전 로테이션을 돌리며 체력 안배를 해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12월에 많은 경기가 몰리는 만큼 로테이션을 돌려도 만족스러운 수준의 체력 안배가 이뤄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12월 남은 3주 동안 거의 2~3일 간격으로 경기가 몰려 있기 때문에 이제 좋은 경기력보다 결정적 순간에 누가 더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느냐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도 은돔벨레의 체력이나 회복력 자체가 다른 팀동료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 후반전 초반에 교체 되어 나가는 빈도가 점점 늘고 있다. 선수 본인이 앞으로 한 단계 더 수준을 끌어 올리고자 한다면 몸관리를 더 치밀하게 할 필요가 있다. 14R 레스터시티 전에도 선발출전하였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가레스 베일]]과 교체되었다. 15R 울버햄튼 전에서 선발출전 해서 1분만에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아 키퍼의 허를 찌르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엄청난 탈압박과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평소에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일 때는 철저히 경기장 중앙에 위치했지만, 이날은 은돔벨레 혼자 맡아야 하는 지역이 넓었다. 은돔벨레는 측면 공격이 전개될때 그 근처로 이동하며 기대 이상으로 유연한 위치 선정을 보여줬다. 다만 팀은 역습시 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수비만 하다가 또 80분대에 동점골을 먹혀 기어이 1-1로 비기며 은돔벨레의 활약도 빛이 바랬다. 리그 17R 리즈전에서도 선발출전했다. 좋은 탈압박 능력을 과시하였지만 마크가 없는 선수들을 보지 못하고 그냥 안쪽으로 들어가는 드리블이 잦았다. 그러다 후반 34분에 교체되었는데, 계속 이 시간대에 교체되는 것이 불만이었는지 평소와 달리 불만스러움을 드러내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더니, 무리뉴와 악수도 하지 않고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카라바오컵 4강전 브랜드포드 전에서 시즌 3번째 풀타임을 소화하였고, 손흥민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주면서 1도움을 적립했다. 이번시즌 케인 다음으로 손흥민에게 많은 찬스를 주고있다.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는 밸런스와 상대팀 압박에 밀려 허우적 거리는거 같은데 묘하게 슬슬 제치고 넘어가는 탈압박 기술이 토트넘의 공격 전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좀 아쉬운 패스만 가담듬는다면 충분히 에릭센 이상의 선수로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19R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팀에게 1골을 허용하며 1:2로 추격의 여지를 주던 상황에서 베르흐베인의 패스를 받아 아웃사이드 로빙슛으로 환상적인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2명이 붙은상황에서 반대쪽을 보고 감각적으로 연결한 슛이 곧바로 골대로 빨려들어가며 현재 자신의 폼을 증명하였다. 이날 3:1로 승리했지만, 팀의 공격 과정은 그리 매끄럽지 않았다. 은돔벨레의 경우에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고군분투했지만 2선에 사실상 혼자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실수 한 번에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상당히 많이 연출했었다. FA컵 4라운드 [[위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는 교체로 시작했으나 후반 중반까지 토트넘이 역전골을 넣지 못하면서 교체 투입되었다. 후반 86분 경 침투하는 케인에게 절묘한 패스를 건네주었고, 이후 흘러나온 공을 윙크스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로 연결시키면서 중요한 기점 역할을 했다. 1분 후 박스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갔고, 손흥민의 패스를 원터치 슛팅으로 연결하면서 시즌 5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막바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아 수비 2명 상대로 현란한 드리블을 시도하며 수비를 벗겨냈고, 제차 빠른 슛팅으로 니어 포스트를 노려 멀티골이자 자신의 시즌 6번째 골을 넣게 되었다. 이로써 은돔벨레는 [[로만 파블류첸코]](2011년 5월) 이후 교체 선수로는 처음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토트넘 선수가 되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은돔벨레는 창의적인 선수다. 상대 밸런스를 깰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위컴이 은돔벨레를 막으려고 했지만, 잘 이겨냈다. 그리고 득점까지 기록했다."라며 극찬했다. 이번시즌 25경기에 출전해 벌써 6골 3도움을 올리며 지난해 기록을 훨씬 뛰어넘었다. 지난시즌에는 주로 3선으로 기용됐던 것과 달리 이번시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되면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몸싸움을 바탕으로 한 탈압박 능력은 보다 공격적인 위치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고, 공간에 날카로운 패스도 뿌리고 있다. 전체적인 경기력에도 적극성을 보이며 팀에 녹아들고 있다. 메이슨 감독대행이 부임한 후 약간 주전에서 밀린 듯 했었는데, 뒤늦게 근육 부상이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다행히 현재는 부상에서 회복되었다고 한다. ||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 [[프리미어 리그]] || 33 || 3 || 2 || || [[FA컵(잉글랜드)|FA컵]] || 2 || 2 || 0 || || [[EFL컵]] || 2 || 0 || 1 || || [[UEFA 유로파 리그]] || 9 || 1 || 1 || || '''합계''' || '''46''' || '''6''' || '''4'''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